[마켓인]GS에너지, ESG채권 수요예측에 1조원 자금 몰리며 흥행

<출처 : 이데일리, https://v.daum.net/v/20230531165910171 >

* 총 1000억원 수요예측에 1.24조원 주문 들어와
* 3년물·5년물 모두 언더 발행 가능
* 조달 자금 폐배터리 업체 등 타법인 취득자금 활용

한국 증시의 명운, MSCI 선진국 지수 편입에 달렸다

<출처 : 한국경제, https://v.daum.net/v/20230531170101233 > 

* 블룸버그 "MSCI 선진국 지수 편입에 한국 증시 명운 달려"
* 신흥국으로 분류된 탓에 '코리아 디스카운트' 발생
* 선진국 편입 시 최소 500억달러 신규자금 유입 전망
* 선진국 주식에 밀려 증시 폭락 우려도 거세

 - 경쟁력이 약한 게 주요 원인

 - 이스라엘 MSCI 선진국 시장 편입 후 2년간 40% 폭락 겪어

 - 그리스 역시 2001년 편입 후 증시 45% 폭락 겪어

“국채보다 수익률 높네”…투자심리 회복에 회사채 인기

<출처 : 매일경제 , https://v.daum.net/v/20230531164211511 >

* KODEX 종합채권(AA-이상)액티브
* 채권펀드 설정액 증가 1위

벤처 '돈 가뭄' 심화···올 1분기 투자액 60% 줄었다

<출처 : 서울경제, https://v.daum.net/v/20230531164007412 >

* KDB 벤처지수 첫 3분기째 하락
* 고금리·불황에 투심 갈수록 위축
* 벤처지수 전분기比 12% 떨어져
* 투자금은 1년새 2.2조 → 8815억
* 신규 조합 수도 43곳으로 반토막
* 당국 지원에도···"반등 시기 불투명"

엔비디아 외에 'AI 골드러시' 주목받는 수혜 기업은?

<출처 : 연합뉴스, https://v.daum.net/v/20230531163918375 >

* 경제잡지 이코노미스트, AI관련 각 분야 유망기업 소개
* 베시, 아리스타 네트웍스, 위스트론, 인벤텍 등 지목

 - 베시(Besi) : 칩의 결합을 돕는 도구를 만드는 회사

 - 아리스타 네트웍스(Arista Networks) : 엔디비아 경쟁사, 지난해 70% 폭등

 - 위스트론(Wistron), 인벤텍(Inventec), 슈퍼 마이크로(Super Micro) : 데이터센터용 서버 제작업체

 - 에퀴닉스(Equinix), 디지털 리얼티(Digital Realty) : 데이터센터 공간을 제공하는 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