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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년 꼬박 모아야 살 수 있는 미친 집 값…‘세계 11위’ 오명에 '매매가 거품' 2.‘펀더멘털’ 월가, 금리인상은 더 이상 문제 아냐! 韓 경제 폭망한다는데, 주가 왜 오르나? 外 (경제뉴스들)
2023.09.15 13:21
관리자2(adm****)

‘펀더멘털’ 월가, 금리인상은 더 이상 문제 아냐! 韓 경제 폭망한다는데, 주가 왜 오르나?

<출처 : 한국경제TV, https://v.daum.net/v/20230915084431660 >

* 미국 증시는 현재 개인 투자자들의 영향력이 크며, 개인투자자 비중은 역사적으로 최고 수준에 도달
* 워런 버핏의 낙관론과 펀더멘털 요인의 부각으로 미국 증시는 긍정적으로 전망되고 있으며, 조지 소로스와 다이먼 등의 비관론과 대립
* 미국 경제가 탄탄해진 이유는 바이든 정부의 경제 컨트롤 타워인 옐런 재무장관의 역할이 크며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재정지출과 성장률의 상승이 기여
* 미국은 경기침체와 인플레이션에도 거의 걱정하지 않는데, 신공급증시경제학(NSSE) 추진과 세금감면, 규제 완화 정책 등이 투자자들의 신뢰를 유지

* 미국의 경제 상황은 한국 경제에도 시사점을 제공하며, 협조와 국민의 공동 노력이 경제의 성공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점을 강조




"20명 몸값만 650조 원"…첨단 기술 거물들 한자리 왜 모였나

<출처 : SBS, https://v.daum.net/v/20230915094509610 >

* 미국의 세계적인 기술 기업 및 시민사회 관계자들이 모여 인공지능(AI)의 규제와 활용에 대한 비공개 논의를 진행하였으며, 이 자리에는 빌 게이츠, 일론 머스크, 마크 저커버그, 순다르 피차이 CEO, 젠슨 황, 샘 알트먼 등 세계적인 기술 리더들이 참석
* 인공지능은 현재 인류에 혜택을 제공할 수 있지만 잠재적 위험 또한 가지고 있으며, 이를 무분별하게 사용하지 않기 위한 규제 필요성이 강조
* 참석자들은 미국 대선을 앞두고 AI를 활용한 흑색선전에 우려를 표하며, 규제에 대한 의견은 엇갈렸지만 AI 규제와 관련한 논의가 시작됨. 현재까지 나온 의견 중에는 정부에 전담 감시기구를 만들거나 AI 개발 허가를 규제하는 것이 포함




한은, 가계대출 정책 엇박자 지적...EU-中 무역전쟁 우려

<출처 : YTN, https://v.daum.net/v/20230915074926572 >

* 한국은행 경제연구실장 주원(경제연구실장)은 주택 시장의 고평가와 가계부채가 금융 안정을 위협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주택가격과 가계대출의 상승이 금융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다고 우려 표현함.
* 경제연구실장은 금리 인하 가능성은 낮으며, 가계부채가 상대적으로 높아 인하 시점은 빠르면 연말부터 내년 연초로 예상함.
전 세계적으로 상승 중인 유가에 대해 경제연구실장은 감산 조치의 연장으로 인해 상당 기간 동안 유가가 상승할 것으로 전망하며, 배럴당 100달러를 넘을 가능성도 언급함.





2억원대 새 아파트 널렸다…`저렴한 전셋집` 어디?

<출처 : SBS biz, https://v.daum.net/v/20230915094916764 >

* 가계대출이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는데, 주요 이유는 50년 만기 주담대 및 부동산 규제 완화 등 복합적인 요인 때문이다.
* 정부는 가계대출을 강화한 규제로 나이 제한과 상환 능력 확인을 강화하고, 50년 주담대 금리 변동 등을 통해 대출을 통제하고 있다.
* 전세 시장에서는 역전세난 우려에도 불구하고 다시 전세 선호 분위기가 높아지고 있으며, 일부 지역에서는 갭투자 현상이 나타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 가을 이사철을 앞두고 전세 수요가 상승하며, 수도권 외곽 지역에서 전셋값이 하락하는 경향이 있어 눈여겨 볼 만하다.
* 청약 시장에서는 대전 등 지방에서도 청약 경쟁률이 높아지고 있으며, 청약 시장에는 젊은 층이 활발하게 참여하고 있다.




26년 꼬박 모아야 살 수 있는 미친 집 값…‘세계 11위’ 오명에 `매매가 거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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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헤럴드경제, https://v.daum.net/v/20230915100231356 >

* 한국의 주택가격 대비 가구소득은 세계 11위로 높아, 가계부채 축소가 필요하지만 부채의 대부분은 주택담보대출로 인해 주택가격 하락이 없는 한 어려울 것으로 예상됨.
* 주택가격 대비 임대료는 세계 1위로, 집값이 고평가된 것을 나타내며 주택 시장의 거품 우려를 증대시킴.
* 가계부채는 경제 성장을 제약하고 있으며, 국제결제은행(BIS)에 따르면 한국의 가계부채 비율은 세계 평균을 크게 상회하고 있으며, 주택 시장 안정을 위한 정책이 필요하다는 경제 전문가들의 의견이 제기되고 있음.




중국은 왜 테슬라 위해 레드카펫 깔았나

<출처 : 더스쿠프, https://v.daum.net/v/20230915120608018 >

* 中, 테슬라에 파격적 혜택 제공
* 규제 해제·법인세 감면 등 지원
* 상하이 기가팩토리 성공적 구축
* 테슬라 폭발적으로 성장하면서 중국 자동차 산업 대대적 발전
* 토종 브랜드 시장 전면에 등장




“차라리 올리지 내리진 않겠다”···‘금리인하’ 퇴로 끊은 한은 

<출처 : 서울경제, https://v.daum.net/v/20230915100020227 >

* 소득 대비 집값 2년 만에 17.4→29.4
* 한은, 과거 초저금리 부작용 인정으로
* 인하 명분 없애고 고금리 장기화 시사
* 연초 규제 완화로 다시 대출 늘고 집값↑
* ‘금리 곧 떨어진다’ 심리도 대출에 영향
* 여기서 금리마저 내리면 정책 실패 반복
* “금융불균형 대응은 긴 시계로 일관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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