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테리
서양
ㅇㅎ) 모가디슈 전투에서 전사 후 끌려다니는 델타포스 특수요원들의 시신
2023.04.29 16:53
관리자2(adm****)
<모가디슈 전투> 에서
추락한 블랙호크 조종사를 구출하기위해
매우 악조건인 상황에서도
델타포스 대원 두 명이 자진해서
추락지점으로 이동하게 됨
포위된 채 무려 1시간이나 고군분투
했음에도 불구하고
두 대원 모두 반군의 총탄에 벌집이 되어
전사하고 조종사는 포로가 되어버림.
그 이후 두 대원의 시신은 분노한 군중들이
마구 끌고 다니며 훼손하기 시작함.
<주의>
시체 사진이 나오니 열람에 주의 바랍니다.
![img.jpg](https://blog.kakaocdn.net/dn/bYbRji/btsdds4MJIm/EPRim93teVipetkDd7BkBk/img.jpg)
사망한지 얼마되지 않은 델타포스 대원의 시신.
![img.jpg](https://blog.kakaocdn.net/dn/bzaQo5/btsdc6Ouiyn/XTl3Ef2SyVAfjYrXSdIKL1/img.jpg)
군중들에게 끌려다니는 랜달 슈거트의 시신
![img.png](https://blog.kakaocdn.net/dn/prtyu/btsddkzedUe/BWXxSSG9xKl6gJh57nAYcK/img.png)
![img.jpg](https://blog.kakaocdn.net/dn/PjUMg/btsdef4XeM9/iWnSCAe1Kqnx32doKYWR8k/img.jpg)
![img.jpg](https://blog.kakaocdn.net/dn/bc4YfV/btsdc1s8IiP/EfUMwwkPNQswGYOhZWLHTK/img.jpg)
두 대원을 포함한 현장에 남겨진 미군 시신들은
모두 수습하는데는 성공했으나 머리만은
절단되어 찾지 못했으며
두 사람에게는 의회명예훈장이 수여되었음.
이는 베트남전 이후 21년 만이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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