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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 꼬인 불륜 살인사건 ㄷㄷㄷ (충격)
2023.10.12 18:55
관리자2(a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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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디 몽고메리와 팻 몽고메리는 부부다


고연봉의 전기 엔지니어였던 팻 (연봉 7만달러, 2022년 기준 332000달러)과 캔디는 아들 딸 둘을 낳고 안정적인 가정을 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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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티 고어와 앨런 고어는 부부다.


베티 고어의 직업은 초등교사이고 앨런 고어는 댈러스의 전기 엔지니어이다. 부부에겐 딸이 있었고 둘째아이를 낳았다. 




이들 부부는 텍사스 콜린 카운티의 와일리에 거주하고 있었으며 지역 감리 교회에서 만나 친해지게 되었다.


당시 와일리는 3700명이 거주하는 아주 작은 마을이었다고 한다. 


1978년 당시 베티는 둘째 아이를 임신하여 산후우울증이 있었고, 캔디는 권태기에 빠져 앨런에게 외도를 제안한다.


사랑X 오로지 관계 목적으로 이뤄진 이들의 만남은 6-7개월 가량 이어지고 


베티와 앨런 부부가 결혼 강화 프로그램에 다니며 부부사이가 돈독해지자 불륜 관계는 끊기게 된다.





1980년 6월 13일 금요일


앨런은 출장을 가게 되었고, 출장간 와중에도 아내가 걱정 되어서 집에 전화를 걸었지만 아무도 받지 않자 불안해한다.


동네 이웃주민들은 물론 캔디에게도 전화를 걸어 아내의 행방을 확인한다.


그날 밤늦게 베티 고어의 시체가 다용도실에서 발견되었다.


당시 13일의 금요일이 개봉된 지 한달째 되는 날이었으며, 수사관들 말론 집 안에 영화 샤이닝 광고가 실린 신문을 발견하였고 범행수법이 잔인해 샤이닝의 모방범을 떠올렸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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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 베티 고어는 부검 결과 41차례 도끼에 맞아 죽었고, 대부분은 머리와 얼굴을 가격당한 상태였다.


베티를 마지막으로 본 인물은 친한친구였던 캔디 몽고메리였다. 

베티네 딸 알리사가 몽고메리네 집에서 잠을 잤기 때문에 캔디는 다음날 아이들 수영레슨을 위해 알리사의 수영복을 가지러 베티의 집에 들렀고 그 후 자신은 아이들에게 성경을 가르치러 교회에 갔다고 증언하였다.


남편 앨런 고어 역시 용의자로 지목되었으나 냉동실 문에서 엄지손가락 지문, 샤워실에서 피를 닦은 흔적, 발자국 등을 토대로 캔디 몽고메리를 살인범으로 체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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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디의 변호인단은 정당방위를 주장한다. 이들의 증언은 다음과 같다. 


캔디가 찾아간 그 날, 베티와 함께 간단한 잡담을 나누다 베티가 캔디에게 자신의 남편과 바람을 피우냐고 물었다고 한다. 


캔디는 불륜 사실을 인정하고 이미 예전에 다 끝난 관계라는 말을 했다고 한다. 


베티가 차고의 도끼를 가지고 왔고 둘은 몸싸움을 벌인다.


캔디의 발가락이 도끼에 찍히고 이마에 타박상을 입었으며 어떻게 도끼를 뺏은 캔디가 이성을 잃은채로 베티를 41차례 내려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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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디의 변호인은 휴스턴의 정신과 의사 프레드 페이슨 박사를 데려왔다. 


의사의 증언에 따르면 캔디의 최면을 통해 파악해본 결과 캔디는 어릴적 날카로운 것에 찔렸을때 엄마가 조용히하라고 `쉬-` 소리를 낸 적이 있는데 당시 기억이 트라우마로 남았다고 한다. 베티 고어가 자신에게 `쉬-` 소리를 낼때 어릴적 트라우마로 인한 해리반응이 발현되어 41번이나 도끼질 할땐 이미 제정신이 아니었다는 것이다. 



“I hit her. I hit her. And I hit her. She fell slowly, almost to a sitting position. I kept hitting her. And hitting her. … I felt so guilty, so dirty. I felt so ashamed. 



세명의 남자, 아홉명의 여자로 이뤄진 배심원단은 4시간 30분 동안 숙고한 끝에 캔디 몽고메리의 정당방위를 인정하여 1980년 10월 29일 무죄 판결을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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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고메리 부부는 조지아로 이사간 후 이혼했다.

현재 캔디 몽고메리의 나이는 73세로 가족상담사, 우울증을 앓는 사람들을 위한 상담 등의 활동을 했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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