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축키
F2 : 유머 랜덤
F4 : 공포 랜덤
로그인
① 수원 15.6 %
① 한국 19.7 %
① ㅇㅎ 31.1 %
① 방 14.7 %
① 블루아카 22.8 %
오늘의 인기글 Top100
01
자살한 시체를 봤던 경험.ssul
02
근거있던 행동 (고전괴담, 소름썰)
03
3↑
충격적인 60대 부부싸움 후 자살 사건 (ㅇㅎ, 혐오주의!)
04
1↓
레전드 공포썰 (무서운 사진 없으니 안심)
05
16↑
[퍼옴] 소름돋는 글만 모아봤다. (레전드 괴담 모음)
06
1↑
[기묘한 이야기] 떠들썩한 식탁
07
18↑
다시는 발생해선 안되는 "놀이기구 사망 사고" (끔찍, 안전사고)
08
48↑
태자귀(새타니), 죽은 어린 아이
09
14↑
오카다 유키코 투신자살 사건 - 윳코 신드롬
10
소녀춘.. 이름 부터 심상치 않은 일본 만화 (충격, 소름, 암울)
11
레바논 다이빙 사고 묘사한 글과 그림 (충격주의)
12
4↓
세실 켈리 - 방사능으로 인해 투명한 피가 나오고 35시간 고통받았던 사나이
13
17↑
역사 속의 저승사자
14
9↓
승부조작 거부에 따른 조폭의 살인? 한 축구선수의 의문사 (소름, 미스테리)
15
new
인간극장 프로그램 역사상 최악의 사고 "산골소녀 영자 사건"
16
4↓
디씨인사이드의 괴담계 레전드 "가발사건"
17
15↑
조선시대 사약에 대해 알아보자.
18
new
대구의 한 대학교에서 발생한 인신매매 사건 (충격 주의)
19
new
짱구네 집, 도라에몽의 집 가격에 대해 알아보자.
20
new
드들강 살인사건
21
17↓
[스레딕 펌] 3년동안 꿈에 갇혀있었어
22
new
역사에 기록된 다양한 종말 예언 (소름)
23
new
인생의 목적이 쾌락이라면 지난 31년 동안 육신의 쾌락은 대강 맛보았습니다.
24
2↓
대명 귀신 등 각종 극장 귀신썰 (소름주의)
25
20↑
쿵쿵쿵! 형! 저 병철이에요! (레전드 괴담)
26
12↑
심령스폿으로 알려진 살목지 괴담 (실화썰, 낚시 심령 스팟)
27
16↑
오창 맨홀 변사체 사건을 아시나요? (자기색정사??? 타살???)
28
72↑
대전 충일여고 심령스팟 공포체험의 현장 이야기 (괴담썰)
29
new
이무이 - 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 모음 (공포 공포썰)
30
new
1994년 지존파 살인사건 (능지처참, 살해, 인육, 성폭행, 금품갈취.. 충격뿐이였던 범
31
24↑
투신자살을 목격한 썰 (소름, 혐오 주의)
32
64↑
19세기 화가들이 그린 [100년 뒤(2000년) 미래세계 상상화]는?
33
new
[데즈카 오사무 단편만화] 카논
34
new
800년전 베트남 왕자의 전설, 한국의 역사가 되다.-이용상(리롱뜨엉)
35
20↓
시체 본 썰
36
32↑
‘일억개의 별’ 서인국 논란 사과, 벌떡 일어나 하는 말이…
37
new
옛날에 이런 기괴한 수술이 있었다고? (충격, 미스테리)
38
21↓
영화 황비홍의 배경이었던 "의화단 운동"
39
new
네이트판 공포 댓글들 (공포썰, 개 소름썰, 충격썰)
40
31↓
자살한 사람들이 적은 유서 모음 (슬픔)
41
new
도라에몽 작가 (후지코 F 후지오) 단편 - 마음 편히 죽여요
42
19↑
인도의 특이한 문화 "주가드(Jugaad)"
43
new
남북통일의 경제적 문제점은 없을까? (+해결방안)
44
42↑
일본의 버블(거품)경제에 대해 살펴보자. (버블경제 원인, 결과, 교훈)
45
new
야마모토 미호 실종사건
46
new
살리기 위해 토막낸 신체에 소금을 뿌린 기괴한 사건 (후지사와 악마 퇴치 토막 살인 사건)
47
new
바닷속 시체를 인양하려다가 목숨을 잃은 다이버 "데이비드" (알고보니 시체가 둥둥 떠다녔다
48
13↓
인간목장 (데즈카오사무 만화 작품)
49
빤스런의 정석
50
49↑
사바이 단란주점 살인 사건
51
new
(실화) 하루 넘게 바다에 갇혀있던 사람들의 구조 메세지
52
new
박보살 이야기) 경산 코발트 공장 (안경공장)
53
조금이라도 입에 댈 경우, 사망에 이르는 농약... (자살 절대 금지)
54
new
우순경 사건을 아시나요? (기네스북에도 올랐던 비극)
55
new
배병수 (최진실 메니저) 살해 사건
56
33↑
우리나라 지도가 토끼 모양인지, 호랑이 모양인지
57
new
봉평터널 교통사고 당시의 상황 설명 및 현장들.. (처참, 잔인)
58
new
(ㅇㅎ) 삼풍백화점 붕괴 당시 시신 수습에 어려움이 있었다는 충격적이고 적나라한 보고서 ㄷ
59
7↑
레전드 공포썰
60
new
(군대괴담) 마네킹 병장
61
10↓
(기묘한 이야기) 마루코 마을에 다녀온 할아버지
62
new
현실같지 않은 현실 (충격, 슬픔)
63
new
늦은 밤, 자살한 시체를 찾으러 폐가에 갔다. (공포썰, 소름)
64
40↓
후지코 후지오 단편만화 "철인을 주웠어"
65
5↓
행거, 이상한 소리, 그리고 자취방 (소름썰, 공포썰)
66
16↓
쭉빵카페에 올라온 소름글 BEST 10 (충격주의)
67
9↓
[스레딕 괴담] 충격적인 사망/자살 사건
68
new
박초롱초롱빛나리의 안타까운 죽음 (분노, 슬픔주의)
69
new
CCI(보조지표의 일종)란 무엇인가? + CCI공식 그래프를 엑셀로 구현해보기
70
51↓
군대 후임으로 무당 아들이 왔다.(레전드썰)
71
45↓
우연으로 씌어진 저주 (납량특집, 괴담 공포썰)
72
59↓
[명탐정 코난] 산장 붕대남자 살인사건
73
new
지구는 감옥 행성? (알파별의 죄수들)
74
new
LK-99 상온상압 초전도체에 대한 긍정적 전망
75
new
2000년 인터넷에 올라왔다 삭제된 60년대 일어난 기이한 이야기
76
14↓
일본 방송 3대 끔찍한 사고 (충격)
77
new
오싹한 군대 알람시계 소리썰..
78
new
꿈을 사고파는 이야기 (공포썰, 소름)
79
new
조디악 킬러
80
13↑
대한항공 902편 격추사건 (기장의 목숨을 건 긴박했던 비상착륙)
81
new
중국 15명 탑승 전원 사망한 버스사고 알고보니.. (블랙박스에 드러난 충격적인 진실)
82
17↓
공중부양 사진 한장이 종교집단을 만들었다. 옴진리교
83
13↓
12명의 연쇄살인마가 남긴 한 마디 (충격, 소름)
84
new
발송자를 알 수 없는 택배 이야기 - 우케츠 (괴담) (스압 주의)
85
new
끔찍한 참사 발생의 직전 모습
86
new
중국의 빈부갈등, 도농 격차, 통계조작에 따른 그림자 (우울한 경제 전망)
87
new
최초의 고아원은 수녀와 신부를 위한 건물이였다?
88
new
죽은 사람을 기억하는 방법 - 데스마스크, 박제, 포스트모템
89
56↓
아넬리제 미헬, 엑소시스트는 실화였다?
90
new
무섭고 신비로운 4차원 세계
91
new
골든리트리버(골댕이, 인절미)의 영어 별명은 뭘까요?
92
new
나르코스의 주인공 "파블로 에스코바르" (남미 마약 범죄왕)
93
new
챗지피티 AI의 거짓말 (소름, 미래)
94
20↓
수원역 꿈의 궁전.. 아시나요? (레전드 괴담)
95
19↓
일목균형표 알아보기 - (1) 전환선
96
new
(단테 신곡) 지옥에서의 가장 끔찍하게 묘사되는 형벌 ㄷㄷㄷㄷㄷ (충격주의)
97
56↓
VIX(공포지수)에 대해 알아보자 (+관련 ETF)
98
new
돼지와 알바생 이야기.. (경고 : 심약자 클릭 절대 금지)
99
new
"진짜 미래도시"가 만들어진다 - the line 프로젝트 (네옴시티)
00
new
[레딧 괴담] 반역자일 뿐이야
정치경제 한국
1.美정부 "구글, 연 13조 쏟아 포털 독점 유지"…반독점 재판 시작 2.'유튜버 때문에..'포스코DX, 10%대 급락..2차전지도 모두 약세 外 (경제 뉴스들)
2023.09.13 16:19
관리자2(adm****)

韓 경제 뇌관 K-가계 빚…돌아온 빚투에 무섭게 불어났다

1a8ad892bdee24a38ce85be55ab44e04_1694589574_2318.jpg

<출처 : 머니투데이, https://v.daum.net/v/20230913151537199>

* 한국의 가계부채가 5개월 연속 상승하며, 지난 2021년 집값 급등 시기의 수준에 이르렀다.

* 가계부채 중에서도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는 주택담보대출(주담대)이 급증하고 있으며, 50년 만기 주담대 등 정부 정책이 대출 증가에 부채질하고 있다.

* 가계부채 상승은 부동산 시장 상황에 영향을 받으며, 가계 대출 상환 능력 초과 및 부실 위험으로 경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IMF와 다른 국제기구들도 우리나라의 가계부채 관리에 우려를 표현하고 있다.



메드팩토 1159억원 유증의 의미…백토서팁 대장암 3상이 핵심

<출처 : 머니투데이, https://v.daum.net/v/20230913152200476 >

* 메드팩토는 1159억원 규모의 유상증자 결정으로 대장암 치료제 연구에 투자하며 주가가 하루 만에 30% 하락하는 등 시장 반응이 냉랭하였다.
* 유상증자 자금은 주로 대장암 치료제 개발에 사용되며, 백토서팁과 키트루다 병용 대장암 임상 3상 시험계획을 마련하고 미국 FDA 승인을 목표로 하고 있다.
* 메드팩토는 다른 파이프라인과 신규 물질인 `모아트` 연구에도 투자하며, 글로벌 임상 개발을 진행하고 글로벌 제약사와 협업을 강화하고 있다.




애플 신제품 효과 없었다…中규제·하웨이 부활 여파? 

<출처 : 이데일리, https://v.daum.net/v/20230913151300020 >

* 뉴욕증시 3대 지수가 하락세로 마감했으며, 8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를 앞두고 경계감이 커짐.
* 국제유가의 급등이 투자심리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JP모건은 다양한 CPI 시나리오를 제시하며 증시의 향방에 대한 전망을 제시.
애플은 아이폰15 등 신제품을 공개하였으나 주가는 하락하며, 중국의 아이폰 사용 규제와 하웨이의 5G 스마트폰 출시로 애플의 중국 사업이 타격을 입을 가능성.
* 오라클 주가가 14% 급락하며 2002년 이후 최대 낙폭을 기록, 1분기 실적 및 2분기 가이던스 실망과 앞서의 주가 상승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이 영향.
* 어드밴스 오토 파츠 주가는 12년래 최저 주가를 기록하며 S&P글로벌의 신용등급 하향 조정과 회사의 실적 저하 등으로 하락, 회사는 장기적인 성공을 위한 조치를 취하고 있음. 뷰티헬스 주가는 24% 상승하며 비용절감 프로젝트 및 자사주 매입 계획 발표로 긍정적인 투자 신호를 보임.



골드만삭스 CEO "경기 연착륙 가능성 훨씬 커져"

<출처 : 이데일리, https://v.daum.net/v/20230913151112934 >

* JP모건체이스 CEO인 제이미 다이먼과 골드만삭스 CEO인 데이비드 솔로몬은 미국 경제에 대한 엇갈린 전망을 내놓음.
다이먼 CEO는 경기에 대한 낙관론을 경계하며 중앙은행의 긴축정책과 국제적인 리스크를 언급하여 미국 경제의 불확실성을 강조함.
* 반면 솔로몬 CEO는 미국 경제가 예상보다 탄력적이라고 판단하며 자본시장의 개선과 기업공개 및 인수·합병 활동의 확대를 언급하여 경기 연착륙 가능성이 높아진 것으로 보고 긍정적인 전망을 제시함.



디엑스앤브이엑스, 진스크립트와 신약 개발 파트너쉽

<출처 : 아시아경제, https://v.daum.net/v/20230913153327007 >

* 디엑스앤브이엑스(DXVX)가 글로벌 CDMO 기업 진스크립트프로바이오와 항암항체 신약 개발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쉽(MOU)을 체결함.
* 이번 협력을 통해 디엑스앤브이엑스는 항암항체 신약 개발을 본격화하고 글로벌 휴먼 항체 라이브러리를 활용하여 초기 개발부터 임상 진입까지 진행할 예정.
* DXVX는 협력을 통해 자체 신약개발 프로젝트를 가속화하고 글로벌 임상을 목표로 다른 제약·바이오 기업들과의 협력을 확대할 계획임.





`유튜버 때문에..`포스코DX, 10%대 급락..2차전지도 모두 약세

<출처 : 머니투데이, https://v.daum.net/v/20230913152056429 >

* 포스코DX 주가가 2차전지주 하락세에 영향을 받아 10.12% 하락한 5만1500원을 기록 중.
* 2차전지 업종 전체가 `배터리 아저씨` 박순혁 전 홍보이사의 논란과 불공정 거래 의혹으로 인해 크게 하락하고 있으며, 포스코DX 역시 코스피 상장 기대감에 따른 급등 했던 것을 되돌리고 있음.





금융가 STO 열풍…“세부 요건 정립 시급”

img.png

<출처 : 전자신문, https://v.daum.net/v/20230913144759774 >

* 시중은행들이 토큰증권발행(STO) 시장에 대거 진출하면서 STO 시장이 활기를 띠고 있으며, 금융회사들도 국내 및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해 노력하고 있음.
* 그러나 현재 STO 시장에 대한 제도 및 규정의 불확실성으로 사업 준비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토큰증권에 대한 증권성 판단이 어렵다는 문제가 제기되고 있음.
* 업계는 명확한 증권의 판단 원칙과 증권 분류 기준, 장내 토큰증권의 세부 요건 등을 정립하고, 발행과 유통을 병행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는 요구를 제기하고 있음.




돌아온 7만전자…증권가선 "9만전자 간다"[특징주]

<출처 : 이데일리, https://v.daum.net/v/20230913143754278 >

* 삼성전자 주가가 7만원대를 유지하며 상승 중이며, 이는 3분기부터 영업이익이 상승하고 있으며 4분기에는 주가 상승이 예상되기 때문으로 분석됨.
* 증권가에서는 `9만원`까지 주가가 상승할 가능성을 제기하며, D램과 낸드 가격 상승 및 재고 감소 등이 주가 상승을 견인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음.






머큐리, 애플 `아이폰15` 6GHz 와이파이6E 첫 탑재..국제와이파이연합 6E 인증 취득 부각↑

<출처 : 파이낸셜 뉴스, https://v.daum.net/v/20230913135953567 >

* 머큐리 주가가 상승하고 있으며, 이는 애플이 아이폰15에 `와이파이6E` 기술을 탑재한 것과 관련된 기대감으로 설명됨.
* 와이파이6E는 와이파이6의 확장 규격으로, 최대 2Gbps 이상의 속도를 제공하며, 머큐리는 이 기술을 적용한 제품으로 국제와이파이연합(WFA) 표준 6E 인증을 취득하여 주목받고 있음.




美정부 "구글, 연 13조 쏟아 포털 독점 유지"…반독점 재판 시작

<출처 : 아시아경제, https://v.daum.net/v/20230913094320477 >

* 구글은 미국 정부와 반독점 소송에서 검색 엔진의 독점권을 유지하기 위해 매년 약 13조3000억원을 지출한다고 주장됨.
* 구글은 스마트폰 등에 기본 검색 엔진을 탑재하고 제조사, 통신업체에 대가를 지불하여 독점 권한을 남용했다는 미 정부의 주장에 반박하며 현재 사용자들은 다양한 검색 옵션과 엔진을 선택할 수 있다고 주장함.
* 이번 소송은 미 정부가 빅테크 기업을 상대로 한 최대 규모의 반독점 소송으로, 결과가 나오기까지 수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되며, 여러 빅테크 CEO들이 증인으로 출석할 것으로 보임.




국제유가 또 연중 최고치 경신…"공급 줄어도 수요 여전"

<출처 : 이데일리, https://v.daum.net/v/20230913064029779 >

* OPEC, 올해 내년 원유수요 전망치 유지
* 사우디-러 130만배럴 감축..공급차질 우려↑
* 美에너지정보청, 원유재고 하락 예상 발표



의료 AI 코어라인소프트 “글로벌 폐암검진시장 석권할 것”

<출처 : 서울경제, https://v.daum.net/v/20230913144031409 >

* 코어라인소프트 IPO 기자간담
* 신한스팩7호와 합병해 19일 코스닥 상장
* CT 촬영 한번에 다수 흉부 질환 진단 강점
* 신주 발행가 1만 646원···시총 1276억 원
* 2025년 매출 200억 원···흑자 전환 예상




“AI 수요 충분치 않다” 잘 나가던 클라우드 기업, 주가 급락

<출처 : 매일경제, https://v.daum.net/v/20230913091800522 >

* 클라우드 매출 30% 증가했지만
* 직전 분기(54%) 성장엔 못 미쳐
* 다음 분기 지침도 월가 기대 이하

추천, 관련글
에펨코리아
보배드림
디씨인사이드
인스티즈
루리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