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 까다로운 재건축 절차
-> 30년 이상 된 노후주택일 경우 : 안전진단 없이 바로 재건축 절차 착수 (1~2년 정비사업 단축)
-> 30년 이전 : 안전진단 D~E등급 받아야 재건축 절차 착수
-> 노원구(상/중/하계동), 중랑구(신내동), 강서구(등촌동), 동작구(사당동) 대단지들 각광
-->사당동 노후주택: 대림(1152가구, 1990년),
우성2단지(1080가구, 1993년),
우성3단지(855가구, 1993년)
극동(1550가구, 1993년),
신동아4차(912가구, 1993년)
--> 상도동 노후주택: 삼호아파트(682가구, 1994년)
--> 영등포구 신길동/대림동 노후주택 : 신길 우성1·2·3차 (약 1890가구, 1986년)
건영 (386가구)
신길우성4차(476가구, 1991년)
신길우성5차(321가구, 1993년)
--> 노원구 중계동 : 건영3차(948가구, 1995년)
청구3차(780가구, 1996년)
--> 상계동 : 은빛2단지(1313가구, 1998년)
두산(763가구, 1994년)
--> 하계동 : 하계1차청구(700가구, 1997년)
--> 중랑구 : 신내동 신내11단지대명(804가구, 1996년)
신내9단지진흥(1650가구, 1996년)
신내9단지진흥(1650가구, 1996년)
--> 강서구 등촌동 : 등촌주공3단지(1016가구, 1995년)
등촌주공5단지(1045가구, 1995년)
부영(712가구, 1994가구)
-> 하지만 안전진단 통과후 사업성을 끌어올려야하는 과제가 있다.
--> 용적률을 크게 올라가야하는데 90년대 이후 아파트들의 용적률 상승 기대가 크지 못해
(이미 높은 아파트를 지어놔서 더 높고 효율적으로 짓기 어렵다는 뜻인듯..)
--> 용적률 상향 여력이 50~60%에 그친다면? 재건축 쉽지않다.
--> 사업성이 부족하면 조합원 분담금 부담 커져-> 조합원 갈등 커져
--> 재건축 초과이익환수제 등장도 부담 -> 초과이익 부담금 기준을 3000만원에서 8000만원으로 완화했지만 여전히 부담되기는 마찬가지
29) 임장
-> 현장에 임한다=현장에 나간다=발품판다=방문한다
-> 부동산 투자하려는 지역에 가서 탐방하는 것
-> 방문전 체크(손품) : 주변 시세, 인프라, 교통, 편의시설, 학군, 지역 커뮤니티 분위기
-> 부동산 투자 고수들은 토지, 임야 임장할 때 겨울을 선호
--> 이유는 "분묘기지권"에 해당하는 분묘(무덤)을 겨울에 더 찾기 쉬워서
--> 부동산 동호회에서 임장 모임도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