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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급락-비트코인 패닉, 위험회피 짙어진 하루
2026.06.06 09:15
관리자2(adm****)

미국 시장 일일 리포트 (2026-06-05 미국시간 기준)

1) 기술주 급락 - 브로드컴(AVGO) 실적 호조에도 Q3 AI 매출 가이던스 부진(160억달러, 예상 172억달러)에 -7.9%, 엔비디아(NVDA) 동반 -6.2% 마감.
2) 연준 매파 부상 - 댈러스 연은 로건 총재 [올해 추가 금리 인상 필요할 수 있다] 발언, 베이지북상 인플레 가속.
3) 암호화폐 패닉 - 비트코인 장중 저점 5만9100달러(주간 -19%), 공포탐욕지수 12 극도의 공포.

주식 / 인덱스

- 장 분위기: 마감 동시호가(MOC)에서 S&P500 -4.07억달러, 나스닥100 -4.40억달러, 다우 -3.90억달러 매도 우위. 기술주 중심 위험회피.
- 개별주: NVDA 205.10달러(-6.2%), AVGO 385.73달러(-7.9%), GOOGL 368.53달러(-1.0%).
- 변동성: 호르무즈 봉쇄 지정학 리스크 + 연준 매파 발언 겹치며 위험자산 약세. 금리 상방 압력이 고밸류 성장주에 부담.
- 추세: NVDA 50일선(약 202달러) 후퇴, 200일선(약 188달러) 지지. 알파벳 연중 +113% 강세 후 차익실현.

매수 / 매도 의견

- NVDA: 평균 적극매수, 애널 58명, 목표가 평균 298달러(+45%).
- AVGO: 평균 적극매수, 애널 44명, 목표가 평균 487달러(+26%). 실적 후에도 매수 유지.
- GOOGL: 평균 적극매수, 애널 53명, 목표가 평균 431달러(+17%).

암호화폐

- BTC: 장중 저점 5만9100달러, 종가권 6.2만~6.3만달러대. 주간 -19%, 30일 -27%.
- ETH: 1666~1768달러, 약세.
- 공포·탐욕 지수: 12 (극도의 공포) — 1주 전 23에서 급락.
- 시장: 94개 코인 중 71개 하락, 평균 -4.75%. 美 비트코인 ETF 주간 약 34억달러 순유출(역대 최대), 24시간 청산 17.5억달러.

채권

- 실효 연방기금금리 3.62%, SOFR 3.63%. 6/6부터 연준 블랙아웃.
- 로건: [통화정책이 경제를 제약하지 않고 있다], 추가 인상 가능성 시사. 금리 상방 리스크 부각.

매크로

- 인플레: 소비자물가 연 약 4%로 목표(2%)의 두 배. 에너지 가격 전이 진행.
- 고용: 5월 비농업고용 +89k~95k 둔화 전망, 실업률 4.3% 예상.
- 관세: 美 구리·철강·알루미늄 관세 6/8 발효(2027년 말까지). EU·英·韓 제외.

원자재 / 지정학

- WTI 7월물 96.02달러(+2.41%), Brent 97.81달러(+1.89%). 호르무즈 봉쇄 지속.
- 지정학: 이란-美 4단계 단계적 합의안 논의. 트럼프 [MOU 서명 시 호르무즈 빠르게 개방]. IEA [역사상 최대 규모 공급 차질] 평가.

FX / 한국 영향

- DXY: 98.75~99.00 지지, 99.50 저항.
- 원/달러: 옵션 만기 기준 1425~1450원 주목.
- 한국: 美 반도체 급락은 삼성·SK하이닉스에 부담. 단 韓은 금속관세 제외국. 유가 강세는 물가·무역수지 부담.

오늘의 주목 종목

[브로드컴 / AVGO] Q2 매출·EPS 컨센서스 상회했으나 Q3 AI 가이던스(160억달러)가 기대(172억달러) 하회로 급락. 현재가 385.73달러(-7.9%), 시총 1.83조달러, PER 64. 애널 44명 적극매수, 목표가 487달러.

[엔비디아 / NVDA] AVGO 약세 동반 하락. 현재가 205.10달러(-6.2%), 시총 4.97조달러, PER 31(선행 16), PEG 0.69. 애널 58명 적극매수, 목표가 298달러(+45%).

[알파벳 / GOOGL] 대규모 주식매각 초과청약 마감. 현재가 368.53달러(-1.0%), 시총 4.48조달러. 애널 53명 적극매수, 목표가 431달러(+17%).

오늘의 인사이트 (NYT·CNN·WaPo 칼럼·사설 기반)

1) 인플레이션이 [연준의 발목]을 잡았다 - 물가 4%로 목표의 두 배인 상황에서 신임 워시 의장은 빠른 금리 인하 기대와 달리 운신폭이 좁다. 근거: Washington Post 「Fed chair Kevin Warsh will confront a critical question on inflation」.

2) 고유가의 [구조적 후폭풍] - 호르무즈 사태로 유가 고공행진, 중국·유럽의 EV·대중교통 전환 가속이 영구적 수요 감소(피크오일)로 이어질 수 있다. 중국 석유수요 전쟁 전 대비 -9%. 근거: CNN Business 「Did the Iran war force peak oil?」.

3) [리스크 요인] 지정학 불확실성 - 이란-美 협상은 진전과 교착 반복. 호르무즈 재개방 시점이 핵심 변수. JPMorgan은 재개방 후에도 Brent 3분기 평균 104달러 전망. 근거: CNN Business 「US-Iran talks are heating up again. But the danger isn`t over for gas prices」.

참고한 칼럼·사설
- Washington Post | Fed chair Kevin Warsh will confront a critical question on inflation | 링크
- CNN Business | Did the Iran war force peak oil? | 링크
- CNN Business | US-Iran talks are heating up again | 링크

※ 이 리포트는 정보 제공 목적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 2026-06-05 | daily-mark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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