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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동안 모두를 속였던 아내의 최후
2022.10.20 17:11
관리자2(adm****)

신기한 이야기가 있어 가져왔습니다. 보는내내 '이게 실화인가?'는 생각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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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한 커플이 결혼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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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자산관리공사에 다니고있었고 부모님이 기업의 임원이었습니다. 부유한 여자쪽에서 고가의 아파트를 한채 장만했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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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은 아내쪽 집안이 엄청 잘사는 집안이라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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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부부는 아파트를 팔고 2년전에는 경기도에있는 20억짜리 고급 주택으로 이사를 했습니다. 결혼생활 7년동안 아내와 2명을 자녀를 낳고 재미나게 결혼생활을 하던 남편에게 끔찍한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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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7월10일 친구집에 다녀온다고 나가고 이틀뒤 경찰에서 자살했다는 소식이 들려온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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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아내의 장례식장에서 놀라운 사건이 벌어지게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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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식장에서 만난  장모님은 결혼식장에 왔던 그 장모님이 아니었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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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보니 그사람들은  아내가 돈을 주고 고용한  가짜 장인 장모님이었던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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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그 뿐 만이아니라 지금 살고있는 20억짜리 빌라가 월600 월세였던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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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말에 따르면 아내는 가정에는 상당히 충실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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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하기 전날(2017년 7월 9일)에도 남편 지인들까지 초대해서 함께 저녁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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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죽은 후, 아내의 차에서 발견된 고지서가 많았는데요. 여기에는 각종 고소장과 대부업체에서 보낸 독촉장들이 가득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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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어서 나타나는 아내에게 사기를 당한 사람들이 있었는데, 알고보니 남편의 직장동료였습니다. 아내는 자산관리공사 다녀서 싸게 아파트사는법을 알고있다며 남편동료에게 투자를 권유했던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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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억 원을 아내에게 보냈다고하는 사람들까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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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실체가 드러나자 남편은 혼란스러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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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다녔다고하는 자산관리공사에가서 확인을 해봤지만 이회사 직원이 아니었습니다. 결국 거짓말인게 밝혀진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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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그시간동안 아내는 뭘 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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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좌를 분석해본결과 남편 지인들에게 투자받은 돈들은 또 다른 박씨라는 사람의 계좌에 보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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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박씨라는 사람도 알고보니 아내에게 사기당해 16억을 투자했던 사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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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사관리공사에 다니고 아버지가 해외에서 기업을해서 주식을 싸게 살수있다며 박씨에게 투자를 권유 16억을 투자받았습니다. 그러나 그 돈들은 월600의 집세와 다른 사기친사람들 돈을 돌려주는데 이용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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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박씨가 고소한다고하자 아내는 다시 남편의 동료들에게 사기를 쳐서 박씨에게 그돈을 보내고 있었던 것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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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은 그런 사건이 벌어지는것은 전혀 몰랐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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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가 죽기전 남겼다는 유서입니다.


하나는 남편

하나는 친한언니

또하나는 16억을 투자했던 박씨

그리고 나머지는 자신이 자살했던 펜션의 사장에게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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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씨에게 고소를 당해 마지막으로 변호사와 상담했던 아내의 발언이 소름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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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죽기전 마지막으로 16억 투자했던 박씨에게 남긴 메세지(실제 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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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공판기일이었던 10일(2017년 7월 10일) 아내는 펜션으로가 자살을 결심한 다른 3명과 동반자살을 하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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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한 사람처럼 행세를 했지만 결국 죽음을 택한 아내는 결국 화장된 채 이곳에 잠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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