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금과 같이 보면 더욱 재밌습니다.>
1) - 다이애나 스펜서 왕세자비 살해
남편 찰스왕세자의 외도와, 왕실에 미움에 의해 결혼 15년만에 이혼한
다이애나 왕세자비. 1997년 8월 31일 파파라치를 피할려다 교통사고로 죽었지만
일부 음모론자들은 엘리자베스2세를 비롯. 왕실에 미움을 받던..
그녀가 왕실의 사주를 받은, 정교한 방식으로 살해된것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2) - 불소 음모론
충치방지를 위해 수도물에 일정량에 불소를 집어넣는 정책이 있는데...
이것이 시민을 천천히 죽이기 위한 미국의 음모라는 주장.
물이나, 치약에 포함된 불소가 시민들의, 인지기능을 천천히 저하시켜 바보로 만들어서
그들의 말을 잘듣게 하는 "대중 우민화" 정책중 하나라고 하는군요.
3) - 필라델피아 실험
1943년 10월 28일. USS 엘드리지호가 천재 과학자 테슬라와 아인슈타인이
고안한 장치로 인해 순간적으로 차원이동을 했다는 이야기.
실제로는 독일의 자성지뢰를 상쇄시켜 어뢰를 피하기위한 목적으로
자기장을 흘려보내는 단순한 실험이었으나, 한 망상증환자에 의해 이야기가 와전된것
4) - HIV (에이즈) 조작설
후천성 면역결핍 증후군 통칭 "에이즈" 인간의 기본적인 면역체계를
저하시켜 단순한 질환에도 목숨을 위협받게 만드는 최악의 바이러스중 하나입니다.
이것에 대해서도 아래와같은 근거없는 음모론이 주장되었습니다.
1. 에이즈라는 병은 실제로는 존재하지 않는다. 제약회사가 약팔아먹을려고 소설쓴것.
2. 세계보건기구 (WHO)가 세계인구를 조절하기위해 일부로 제조한것.
5) - FEMA 플라스틱관
FEMA (미연방 재난관리청)라는 조직과 관련되어 발생한 음모론.
FEMA는 지난 9.11테러이후. 그때와 같은 갑작스런 사태로 대량의 시체가 생기게되었을때.
이를 수습하기위해 제작된 플라스틱관을 대량으로 지역마다 비치했습니다.
지난 2005년 허리케인 카트리나로 인해, 발생한 시체들을 운송할때도 저관을 이용했죠.
그런데 음모론자들은 이 관들이 "미국정부에 의해 비밀리에 학살당한 시체들을
몰래 처리하기위해 만들어진 것" 이란 의혹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6) - 진주만 음모론
1941년 12월 7일, 일본이 하외이의 미해군 주둔지를 공격한 사건인 진주만 공습.
하지만 루즈벨트가 일본군의 작전을 미리 알고 있었으며 2차대전 참전
명분을 얻기 위해 알면서, 일부로 공격을 당하게 했다는 음모론을 믿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7) - 9. 11 테러
테러리스트 "알 카에다" 의 의한 테러로 세계무역센터가 붕괴.
3000여명의 인명피해를 내고, 이후 아프간. 이라크전이 발발한 원인이 된 테러입니다.
이 역시도 다수의 음모론이 존재하는 상태이며, 항공기충돌이 아니다.
미국의 자작극. 사전에 알았으면서 그냥 모른척했다.등의 주장을 하고있는 상태.
8) - 아폴로 달착륙 조작설
1969년 아폴로 11호가 달착륙에 성공한 업적에 대한 음모론
그실제로는 달에 가지않았고, 지상의 비밀세트장에서 촬영했다고 하는 주장.
그들이 주장에 대한 NASA의 반박은 이미 완료된 상태이나...
음모론을 믿는 자들은 여전히 부정. 조작이라 믿는 사람들이 다수있는상태입니다.
9) - 새로운 세계질서
그림자 정부 "일루미나티"나 "프리메이슨"같은 비밀조직이 세계인구를 감소. 전쟁등을 촉발하여
세계를 자신들 밑으로. 하나로 만들려는 음모를 꾸미고 있다는 주장입니다.
10) - JFK 암살
미국 전 대통령 존 F 케네디의 암살. 그를 암살한 범인 존 오스왈드로 알려져 있으나...
실제 배후가 있었을것이다.라는 의혹이 남아있는 상태입니다.
그의 죽음은 확실하게 밝혀진 점도 없지않은 상태라. 갖가지 음모론이 존재하고있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