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인기글 Top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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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한 시체를 봤던 경험.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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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거있던 행동 (고전괴담, 소름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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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적인 60대 부부싸움 후 자살 사건 (ㅇㅎ, 혐오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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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 공포썰 (무서운 사진 없으니 안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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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옴] 소름돋는 글만 모아봤다. (레전드 괴담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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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묘한 이야기] 떠들썩한 식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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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는 발생해선 안되는 "놀이기구 사망 사고" (끔찍, 안전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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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자귀(새타니), 죽은 어린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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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카다 유키코 투신자살 사건 - 윳코 신드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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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춘.. 이름 부터 심상치 않은 일본 만화 (충격, 소름, 암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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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바논 다이빙 사고 묘사한 글과 그림 (충격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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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 켈리 - 방사능으로 인해 투명한 피가 나오고 35시간 고통받았던 사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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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속의 저승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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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부조작 거부에 따른 조폭의 살인? 한 축구선수의 의문사 (소름, 미스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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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극장 프로그램 역사상 최악의 사고 "산골소녀 영자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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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씨인사이드의 괴담계 레전드 "가발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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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사약에 대해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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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 한 대학교에서 발생한 인신매매 사건 (충격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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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네 집, 도라에몽의 집 가격에 대해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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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들강 살인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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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레딕 펌] 3년동안 꿈에 갇혀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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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에 기록된 다양한 종말 예언 (소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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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목적이 쾌락이라면 지난 31년 동안 육신의 쾌락은 대강 맛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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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명 귀신 등 각종 극장 귀신썰 (소름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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쿵쿵쿵! 형! 저 병철이에요! (레전드 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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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령스폿으로 알려진 살목지 괴담 (실화썰, 낚시 심령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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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창 맨홀 변사체 사건을 아시나요? (자기색정사??? 타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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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충일여고 심령스팟 공포체험의 현장 이야기 (괴담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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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무이 - 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 모음 (공포 공포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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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 지존파 살인사건 (능지처참, 살해, 인육, 성폭행, 금품갈취.. 충격뿐이였던 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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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신자살을 목격한 썰 (소름, 혐오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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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 화가들이 그린 [100년 뒤(2000년) 미래세계 상상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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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즈카 오사무 단편만화] 카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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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년전 베트남 왕자의 전설, 한국의 역사가 되다.-이용상(리롱뜨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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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체 본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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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억개의 별’ 서인국 논란 사과, 벌떡 일어나 하는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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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이런 기괴한 수술이 있었다고? (충격, 미스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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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황비홍의 배경이었던 "의화단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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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판 공포 댓글들 (공포썰, 개 소름썰, 충격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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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한 사람들이 적은 유서 모음 (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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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에몽 작가 (후지코 F 후지오) 단편 - 마음 편히 죽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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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의 특이한 문화 "주가드(Juga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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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통일의 경제적 문제점은 없을까? (+해결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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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버블(거품)경제에 대해 살펴보자. (버블경제 원인, 결과, 교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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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모토 미호 실종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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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리기 위해 토막낸 신체에 소금을 뿌린 기괴한 사건 (후지사와 악마 퇴치 토막 살인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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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속 시체를 인양하려다가 목숨을 잃은 다이버 "데이비드" (알고보니 시체가 둥둥 떠다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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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목장 (데즈카오사무 만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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빤스런의 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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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바이 단란주점 살인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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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하루 넘게 바다에 갇혀있던 사람들의 구조 메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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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살 이야기) 경산 코발트 공장 (안경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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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이라도 입에 댈 경우, 사망에 이르는 농약... (자살 절대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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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순경 사건을 아시나요? (기네스북에도 올랐던 비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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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병수 (최진실 메니저) 살해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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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지도가 토끼 모양인지, 호랑이 모양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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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평터널 교통사고 당시의 상황 설명 및 현장들.. (처참, 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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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ㅎ) 삼풍백화점 붕괴 당시 시신 수습에 어려움이 있었다는 충격적이고 적나라한 보고서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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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괴담) 마네킹 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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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묘한 이야기) 마루코 마을에 다녀온 할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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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같지 않은 현실 (충격, 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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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밤, 자살한 시체를 찾으러 폐가에 갔다. (공포썰, 소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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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코 후지오 단편만화 "철인을 주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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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거, 이상한 소리, 그리고 자취방 (소름썰, 공포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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쭉빵카페에 올라온 소름글 BEST 10 (충격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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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방송 3대 끔찍한 사고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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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902편 격추사건 (기장의 목숨을 건 긴박했던 비상착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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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15명 탑승 전원 사망한 버스사고 알고보니.. (블랙박스에 드러난 충격적인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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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부양 사진 한장이 종교집단을 만들었다. 옴진리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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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딧 괴담] 반역자일 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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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조리의 탄생) 다섯 원숭이 실험
2023.05.03 20:30
관리자2(adm****)
가운데 사다리가 있었고 그 위엔 바나나가 있었다.
한 원숭이가 바나나를 가지러 사다리를 올라갈 때 마다
나머지 원숭이들에겐 차가운 물을 뿌렸다.
원숭이 중 한마리가 다시 바나나를 가지러 사다리에 올라가자
다른 원숭이들은 그를 공격하거나 내려오게 했다.
그 이후 원숭이들은 바나나의 유혹에도 불구하고 사다리에 올라가지 않게 됐다.
과학자들은 원숭이 한 마리를 새로운 원숭이로 바꿨다.
새로운 원숭이는 바로 바나나를 얻으려 시도했다.
하지만 새로운 원숭이가 사다리를 올라갈 때 마다 다른 원숭이들에게 공격당했다.
곧 새로운 원숭이는 사다리를 오르려 하지 않았다.
그 이유조차 알지 못한 채 말이다.
그 다음 과학자들은 새로운 원숭이를 교체해 넣었고 똑같은 상황이 벌어졌다.
처음 교체된 원숭이가 오히려 더 앞장서서 새로운 원숭이를 벌 줬다.
차례대로 처음 차가운 물을 경험했던 원숭이들을 교체했다.
결과적으로 바나나를 가지려다 벌 받은 적이 없는 원숭이들만 남게 됐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원숭이들은 사다리를 오르려는 그 누구라도 공격했다.
만약 우리가 왜 바나나를 가지려하는 친구원숭이를 공격하느냐고 묻는다면 그들은 아마 이렇게 답할 것이다.
"나도 몰라. 원래 이렇게 하는 거야."
우리나라에선 이 실험을 인간으로 진행하고 있는 곳이 있다.
#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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