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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는 발생해선 안되는 "놀이기구 사망 사고" (끔찍, 안전사고)
2023.11.17 11:30
관리자2(adm****)
img.png


위의 사진 처럼 에버랜드 `로테이팅 하우스(가고일의 매직배틀)`는 나란히 앉아 놀이기구를 타는 것이다.


img.gif

<가고일의 매직배틀 놀이기구의 원리 (출처 : MBC) >


탑승자들이 앉아 있는 의자는 위아래로 약간만 흔들리지만 의자를 둘러싼 육각형 모양의 방이 360도로 회전해 마치 탑승자들이 360도로 도는 것처럼 착시를 일으키게 하는 놀이기구라고 한다.


기구가 무서워 옆의 난간에 서있던 여자는 기구가 출발하자마자 갑자기 붕뜨면서 피가 튀겼으며 내부 역시 비명과함께 피아수라장이 되었다.

img.gif

<사고 발생했을 당시 컴퓨터 그래픽으로 재현 (출처 : MBC) >


이를 발견한 요원은 재빨리 비상정지버튼을 눌렀지만..



img.gif

<사고 당시 놀이객이 있었단 자리와 CCTV를 통해 본 화면 (출처 : MBC)>


그 자리에는 이미 시체가 뇌수가 터진채 기구 틈에 여자의 머리가 붙어있었다고 한다.



img.gif
img.png

<사고 발생 당시의 구조 현장>


안전요원들은 형사입건이 되었고 그 기구는 무기한중단되었다가 다시 이름을 바꾸어 운행한다고 한다.




그럼 이에 관련된 글을 몇개 살펴보자..



1) 

사망사고 났던 `가고일의 매직배틀`과 `독수리요새`는?
이밖에 최근 몇년간 외부에 알려진 에버랜드의 대표적인 인명사고는 2건이다. 하나는 실내 놀이기구인 `가고일의 매직배틀` 이용 도중 사망한 사고이며, 다른 하나는 ‘독수 리요새` 보완작업을 하던 노동자가 사망한 사고다.


`가고일의 매직배틀` 사고는 지난 2007년 1월 발생했다. 당시 매직배틀에 탑승했던 여성 고객은 운행직전 내려 기 구 바로 옆에 서 있다가 기구가 작동하면서 구조물과 기구 사이에 몸이 끼는 사고로 숨졌다.

이 시설은 바이킹의 100분의 1 수준의 실제 회전만으로 마치 360도 회전하는 듯한 착시를 일으키는 실내 놀이기구다.
경찰은 당시 조사 결과 "놀이기구 운행 담당 직원들이 육안이나 CCTV 등을 통해 탑승객이 안전지대로 이동했는 지 여부를 확인하지 않은 채 놀이기구를 작동한 사실이 모두 인정된다”며 운행 책임자 등 2~3명을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입건했다.
이후 에버랜드는 약 6개월간 해당 시설에 대한 안전점검 및 보수를 거쳐 같은 해 7월부터 `로테이팅 하우스`라는 이름으로 운행을 재개했다.



2)  

제가 중3 일때 학원 여자선생님께서 이야기 해주시더라구요.
어느 가족들이 에버랜드가서 그 `가고일 배틀`을 타기로 했대요.


그런데 엄마가 겁이 많으셧나봐요. 의자의 안전장치가 잠기기 전에 의자에서 일어나서 옆에 벽쪽에 붙었데요 `가고일배틀`의 구조를 잘 모르셨던 거였죠..
안전요원은 안에서 그런 일이 있는지도 모르고 스위치를 켜버렸어요 (이 놀이기구 특성상 안전요원이랑 이용객들이 서로 볼수 없는 공간에 있음)
바닥은 바이킹처럼 흔들리고 벽과 천장은 돌아가니 거기 서있던 엄마가 어떻게 될까요?


상상이 잘 안가면 믹서기를 상상하면 비슷 할겁니다. 갈리고 찢기고 사방으로 이물질이 튀고.....


안에 타고 있던 사람들이 그 광경을 보고 마구 소리를 질렀지요. 안전요원이 사람들이 너무 소리를 질러서 이상하다 싶어
작동을 중지시켰을땐 이미 늦었다네요. 가족들 입장에선 눈앞에서 어머니의 처참한 모습을 보았을텐데..




3)  

지난 14일 오후 5시 30분경 신형 놀이기구 `가고일의 매직배틀`에 입장했던 안아무개(여·38)씨가 탑승석에 앉지 않은 채 기 구가 작동, 추락 뒤 놀이기구에 몸이 끼어 사망했다.


남편, 자녀 2명과 함께 탑승석에 앉아있던 안씨는 안전막대가 내려오기 직전 자리에서 빠져나와 탑승석 바깥에 서 있었으나 기구가 작동하자 사고를 당했다. 움직이지 않는 부분인줄 알았 던 구조물이 360도로 돌아가면서 안씨는 3m 가량을 추락한 뒤 움직이는 구조물과 고정된 건물 벽 사이에 몸이 끼인 것.


사고 당시 현장에는 안전관리 요원이 배치돼 있고, 안전관리용 CCTV가 설치돼 있었지만 안씨가 자리를 빠져나온 것을 확인하 지 못했다. 기구 작동 직전 안내방송이 나갔고, 기구를 작동시키 자 사고를 목격한 승객들의 비명이 터져 나와 급히 작동을 뭡췄 지만 기구는 이미 20여초 가량 작동된 상태였고 사고를 돌이킬 순 없었다.


에버랜드 측은 "손님의 위치 이동을 최종 확인하지 못한 것은 회 사 잘못"이라며 사고 원인이 모두 밝혀질 때까지 `가고일의 매직 배틀` 운행을 중단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4)  

가고일의 매직배틀이란 놀이기구는 실내에 있고 양사이드로 360도까지 슬라이드 치는 구조의 놀이기구인데 한가족이 그날 매직배틀에 탑승한후 아버지랑 애들은 가만히 착석해서 안전벨트를 메고 있었는데 엄마가 일어서면서 안전벨트를 풀고 아예 놀이기구 밖으로 나가 있었다네요.


하필이면 슬라이드 치는 구석으로 말이죠.


근데 놀이기구 작동 담당자와 알바는 cctv 확인을 하지 않고 놀이기구를 작동시키는 바람에 그 아주머니는 그냥 산 채로 놀이기구의 힘에 의해 온몸이 찢겨지며 돌아가신겁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사고입니다.


제가 이날 사고현장에 있었습니다.
 

4-1)  (4에 대한 댓글들)

다행히 놀이기구에 같이 탑승한 건 아니었고요. 
밖에서 앰뷸런스에 흰천으로 시체가 덮여서 나오는건 바로 앞에서 봤습니다.
흰천이 아니라 피범벅도 아닌 피떡이 된 상태로 천이 젖어있더군요.


4-2)  (4에 대한 댓글들)

안전요원 알바와 기구 작동자인  직원 둘다 내부 cctv를 보지않고 기구를 그냥 돌려버린거죠.
그바람에 안에선 난리가 난거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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