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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6 16:02
관리자2(adm****)

<※ 주의 : 사망 당시 녹화된 영상입니다.>


요약
2026년 6월 13일 브라질 리메이라에서 발생
안전 로프 미연결 상태에서 점프 진행
약 40m 높이에서 추락
구조 당시 생존해 있었으나 이후 사망
운영진 3명 기소 (행사 자체도 무허가 운영 정황 확인)


***


2026년 6월 13일, 브라질 상파울루주 리메이라(Limeira)의 폐철교 `스켈레톤 브리지(Ponte do Esqueleto)`에서 21세 대학생 마리아 에두아르다 호드리게스 데 프레이타스(Maria Eduarda Rodrigues de Freitas)가 로프 점프 체험 도중 추락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당시 현장에서는 참가자를 다리 아래로 밀어 보내는 방식의 로프 점프가 진행되고 있었다. 그러나 점프 직전 반드시 연결되어 있어야 할 안전 로프가 피해자에게 연결되지 않은 상태였던 것으로 조사됐다.

현장 영상에는 피해자가 아무런 연결 장치 없이 다리 아래로 추락하는 장면이 담겨 있으며, 사고 직후 관계자들이 로프가 연결되지 않았다는 사실을 뒤늦게 인지하는 모습도 포착된 것으로 알려졌다.

추락 높이는 약 40m로 전해진다. 현장에 있던 간호사가 즉시 구조에 나섰으며, 피해자는 발견 당시에는 의식과 호흡이 남아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병원으로 이송된 뒤 결국 사망했다.

브라질 경찰은 사고 직후 운영진을 대상으로 수사에 착수했다. 조사 과정에서 일부 관계자는 최종 안전 점검을 누가 담당했는지 명확히 기억하지 못한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운영진 3명은 중대한 과실에 의한 살인 혐의로 기소된 상태다. 또한 해당 점프 행사가 정식 허가 없이 운영된 정황도 확인되어, 당국은 안전 관리 체계와 행사 운영 전반에 대한 조사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사고 발생 수 시간 전, 마리아는 자신의 SNS에 점프를 앞두고 "도대체 누가 나를 다리에서 뛰게 허락한 걸까?"라는 취지의 글을 남겼다. 사고 이후 해당 게시물은 온라인에서 다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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